상품을 이용한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전체 7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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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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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시라차 | [PTY2011]플라이트 오브 기븐(촌부리 파타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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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으로 모인 투어입니다. 러시아 중국 홍콩 한국인 이렇게 하였습니다.
먼저 동물우너 구경은 나름 볼만합니다. 남친도 가까이서 코끼리랑 기린 먹이주고하는거 체험하니 좋아하더라고요..ㅋㅋ 1시간정도 봅니다. 저흰 작은 배낭에 비상식량 준비해갔습니다. 보관함은 무료이니 귀중품은 넣어주심 됩니다. 슬리퍼 신고가도 끈으로 신발 안떨어지게 해줍니다. 몇몇 외국인들도 슬리퍼 신고 많이 왔더라고요.. 편한 복장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모기는 조금 있는든 없는듯합니다. 물도 가지고 가면 줄로 연결해줘서 이동시 드심 됩니다. 필수로 물을 가지고 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태국음식에 거부감 없는 저도 음식이 쫌쫌 별로 입니다. 그래서 저흰 라면이랑 참치랑 준비해서 갔습니다. 물도 달라고 하면 꽁짜입니다. 잘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누군가 한다고 하면 추천해드립니다. 좋아요.. 그리고 저희 팀에 중국인 8살 어린소녀도 있었습니다. 어린이도 안울고 잼나게 잘하더라고요.. 소리는 저만 질렀습니다. 약간은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보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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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02-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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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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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파타야비치 | [PTY2007][파타야출발] 파타야 산호섬 어드벤쳐 해양 스포츠 투어 [파타야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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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에 이용하였습니다. 저흰 해양스포츠 다 해보고 파타야는 너무 짧게 해줘서 일부러 해양스포츠는 일절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픽업시간에 맞춰 썽태우로 픽업하고 비치입구에서 모여서 체크하고 수건이랑 500ml 물나누어 줍니다. 한국어가 서툰 태국 가이드입니다. 친절하고 붙임성은 좋습니다. 그리고 해양스포츠를 안하게 되면 믾이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보트타고 페러세일링 대기합니다. 보트타고 씨워킹 할사람은 내리고 옵션 없는사람은 뷰포인트 보러갑니다. 높은곳에서 보는 뷰는 좋습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음식이 기대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흰 컵라면 가지고 갔습니다. 뜨거운물 달라고하면 줍니다. 산호섬 보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물놀이하고 쉬긴 좋습니다. 물도 더 이쁘고 깨끗해요.. 물색도 이뿝니다. 나오는 길에 스노클링 20분정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투어였으나 해양스포츠를 안하면 대기 시간이 너무 길긴합니다. 여러번 태국을 방문한 입장으로서는 만족합니다. 바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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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02-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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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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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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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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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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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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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어바나 사톤 (구-프레이져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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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놀러와서 같이 묵으면서 지낼려고 3베드룸 예약 했습니다.
하지만 최악 ㅠㅠ
직원들 불친절은 상상 이상에 휴지 떨어져 가져다 달라고 5번 요청 후에 30분 지나서 ...
에어컨 고장나서 수리요구에 기술자 보냈다고 1시간...
화장실 물 안내려가서 수리 요청 했더니 또 1시간...
리셉션에 전화해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22층에서 내려가서 큰소리 해도 짖어라 하는 분위기...
마지막 최악은 지인이 롱패딩을 방에두고 체크아웃 후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옷이 있는지 확인 해달라고 연락했더니 확인해서 전화 준다고 하더니 3일동안 연락도 없고 정말 화가나서 지배인 한테 연락해서 확인 빨리 안해주면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글 올리겠다고 했더니 15분만에 전화와서 보관 하고 있겠답니다.
후아...후아...진짜 열받은 3박 ...아침도 별로...모든게 짜증나고 화나는 어바나 사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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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2018-0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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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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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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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콕>기타 | [승용차]공항미팅/공항픽업/ 공항 → 호텔 편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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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 공항에 새벽에 도착하여, 파타야로 바로 이동한다면 여행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비행기가 왠일로 일찍 도착했고, 이민국통과도 빨리해서 걱정했으나,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푹~ 자면서 가고 싶었지만 왠지 새벽이라 아저씨도 졸리시진 않을까,
잠안자고 앞에서 말 걸어드리고 그랬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게 파타야 호텔에 도착. 돈므앙에 새벽 4시 20분 도착 비행기였는데,
기사분 만나서 파타야에 도착했더니, 8시도 채 되지 않았더라구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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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티 2018-0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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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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