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이용한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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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시라차 | [PTY2011]플라이트 오브 기븐(촌부리 파타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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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별로라는 평이 많이 적혀 있어서, 저는 밥 안먹고 바로 짚라인 하러 가자고 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라고 하고, 동물원 구경하고 오니까 밥 먹으라고 하고, 짚라인 타고 내려오니까 밥 먹고 가라고.. 계속 밥 먹으라고 해요 ㅎㅎ
동물원 예전에 가본적 있는데, 기사님이 안내해준대로 가니까 더 많이 구경했어요.. 저번에 왔던 곳 싶나 싶을 정도로 동물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짚라인 안전요원들 엄청 유쾌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세요..
9시 30분에 스쿰빗11 앰버서더 호텔 옆 카페에서 기사님 미팅했는데 저희 둘만 차에 태우고 출발!
짚라인도, 동물원도, 차량이동도 둘만.. 그래서인지 투어 끝내고 방콕 돌아오니까 오후 4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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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123 2018-10-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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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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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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