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이용한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전체 7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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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콕>기타 | [승합차] 호텔 - 호텔간/시내-시내간 차량편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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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는 날,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호텔 주변이 범람해서 홍수가 났었답니다.
차가 아니라 거의 보트 수준이었죠,
픽업 기사님은 안전이 우선이라며 30분이상 기상 상태 기다려보자고 하셨고, 저희는 기사님 믿고
기다렸는데 와우, 비가 누그러지니 물도 조금 빠지더라구요.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또한 차안에 안경을 두고 내렸는데 다음날 호텔 로비에 맡겨 주시는 센스까지...
기사님 팁 200바트 이상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다시한번 기사님 감사합니다...안경 찾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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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 2016-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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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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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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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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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보기엔 실망이 큽니다.
그냥 이런 공연도 있나보다 생각하고 보시면 볼만하세요.
왜냐하면, 댄서들의 수준이 상중하가 믹스 되어 있다보니 집중도 떨어집니다.
동작들 버벅 대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띕니다.
남자, 레이디보이, 트렌스젠더 모두 출연합니다.
즉, 남자지만 성 정체성이 이미 남자가 아닌, 여자들이므로 광고처럼 무대에서 만나는 모든 출연자들은
설령 남자의 복장과 모습이라 해도 그들은 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 트렌스젠더의 번민을 뮤지컬 스타일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숨어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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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 2016-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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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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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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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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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기타 | [PTY2009]파타야 코끼리 트레킹(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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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아래 후기들 읽어보니.ㅎㅎ
그러나 저희팀은 만족 대만족입니다.
코끼리 트레킹은 어딜가도 코끼리 밥 강매 비슷하게 합니다(안사도 무방)
아울러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 어딜가도 팁문화가 있기에, 1시간에 40바트, 2시간에 80바트 정도는 필수라고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팀은 처음 타 여행사 통해서 다녀왔을때보다 만족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엉덩이 아프기 전까지 코끼리 실컷 탔고, 팁은 1인 50바트씩 2인 100바트(저는 혼자 타서 50바트 줬더니 표정 안좋긴 하더군요..ㅎㅎ)그래도 계산은 계산이니 혼자 타고 100바트는 억울해서요,ㅋㅋ
실크농장이라는 곳에 잠시 들리는데 무시하세요, 한국에도 누에 많고 실크 좋은것 팔잖아요,
100% 실크라고 상품들 판매 하는데 가격대 상당히 높아서 구매 포기..ㅎㅎ
굴러가는게 신기한 오프로드용 지프도 나름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동남아 국가에 여행가면서 미국식 서비스를 기대하는 자체가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에 적응 못할것 같으면 집에만 계시는게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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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 2016-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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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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